#0355
그 기생충이 이제
돌아다녀요
유충이
개회충 하면
뭔가 이렇게 장에 들어갈 것 같잖아요
그런데 이게
개랑 동물과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장으로 얘가 못 들어가고
피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간이나 폐
뇌, 눈
이런 데 박혀요
그러면
이거를 CT를 찍다 보면
처음에는 여기에 뭔가 하얀 게 있어요
그런데 뭔가 있어
한 달 있다 찍으면 여기가 있고
이게 조금씩 움직여요
그런데 최악의 경우는 뭐냐면
이게 눈에 박히잖아요
혈관 많은 데
그러면 실명을 해요
그래서 실제 실명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뇌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소 간
천엽
그리고 닭이나 다른 동물들
육회 같은 거는
별로 먹지는 않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소 간 사가지고 와가지고
참기름에 찍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소 간 같은 경우는
간 디스토마
간흡충이 있어서
간담도를 막으면
간암 확률을 올리는 거로 유명한
기생충증이기 때문에
간흡충 좀 조심하셔야 되고요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예전에 키웠던 똥돼지라든지
아니면 멧돼지도
또 잡아서 드시는 분들
기사가 나와요, 지금
그럴 때
근육에 잘라보면
근육 안에 있는 알이 있거든요
그 알을 먹으면
또 우리 몸에서 얘네들이
알을 까가지고 들어가서
근육층에 다 들어가면
CT 찍어보면
동글동글 막 박혀있는
그게 CT에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고요
https://youtube.com/shorts/hMfAqCgMelc
개회충(Toxocara canis)과 간흡충(Clonorchis sinensis)은 각각 다른 경로로 인체에 감염되며, 장기를 침범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이들 기생충의 위험성과 감염 경로, 예방법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설명합니다.
### 1. **개회충(Toxocara canis): 눈·뇌 침범 시 실명 위험**
- **감염 경로**: 개·고양이 배설물로 오염된 토양 또는 **생간(소, 닭 등) 섭취**를 통해 유충이 체내 진입[1][17][19].
- **체내 이동**: 장벽을 뚫고 혈관을 타고 **간→폐→뇌·눈** 등으로 이동하는 내장유충이행증(VLM) 발생[8][9].
- **눈개회충증**: 유충이 망막 중심부를 파괴해 시력저하·실명 초래[8][19]. 국내 성인 환자 81%가 생간 섭취 경험자[17][19].
- **뇌경색·척수염**: 뇌혈관栓塞이나 척수 부종 유발[11][20].
- **진단의 어려움**: CT/MRI에서 종양과 유사한 결절성 병변으로 오인되며, 시간에 따라 위치 변화 관찰[10][11].
### 2. **간흡충(Clonorchis sinensis): 담도암 유발 가능성**
- **감염 경로**: 민물고기 생식이 주된 원인이지만, **소 간 섭취** 시에도 감염 가능[4][5][7].
- **병리적 영향**:
- **담관폐쇄**: 성충이 담관에 기생해 염증·섬유화 유발, 황달·간경변 진행[4][5].
- **담도암 위험**: 세계보건기구(WHO)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며, 헬리코박터균과 공동 작용해 암 발생률 증가[6][7].
### 3. **야생동물 고기 섭취의 위험: 선모충 사례**
- **멧돼지·오소리 고기**: 선모충(Trichinella spiralis) 유충이 근육 내 낭포 형태로 잠복[13][16].
- **감염 증상**: 고열·근육통·호흡곤란, 중증 시 심근염·뇌염 유발[13][16].
- **CT 소견**: 근육층 내 직경 1~2mm의 동그란 낭포 다수 관찰[14].
### 4.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 **생간·육회 절대 금지**:
- 소 간은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해야 유충 사멸[17][19].
- 민물고기는 -20℃에서 24시간 이상 냉동 또는 80℃ 이상 완전 익힘[4][7].
- **야생동물 고기**: 71℃ 이상 중심온도로 3분 이상 조리[13][16].
- **정기 검진**:
- 생간 섭취 경험자는 혈청검사(ELISA)로 항체 확인[1][9].
- 간흡충증은 대변충란검사로 조기 진단 가능[5][7].
> "기생충 감염은 조리법을 무시했을 때 발생하는 대표적 식인성 질환입니다. 인류가 수천 년 간 쌓아온 '익혀 먹는 문화'는 생존을 위한 과학적 지혜입니다." [4][17][19]
생간이나 덜 익은 육류 섭취는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실명·암·신경계 손상** 등 되돌릴 수 없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 조리법을 존중하는 것이 현대적 감염 예방의 첫걸음입니다.
[1] https://blog.naver.com/mykbsmc2780/221278697358
[2] https://blog.naver.com/mindgil21/223753809440
[3] https://www.pghn.org/Synapse/Data/PDFData/0121KJPGN/kjpgn-13-70.pdf
[6]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001
[7] http://www.lihclinic.co.kr/Module/News/Lecture.asp?MODE=V&SRNO=7944
[8] http://blog.naver.com/happy_snubh/220377856645
[9] https://blog.naver.com/rock33?Redirect=Log&logNo=221645533768
[10] https://blog.naver.com/kahpkn/222911956528
[11]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9432088/
[12] https://www.vietnam.vn/ko/ky-sinh-trung-dai-gan-10cm-trong-mat-nu-benh-nhan
[1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404920
[14] https://www.youtube.com/watch?v=xlvnqkkZUt0
[15] https://www.icdc.incheon.kr/upload/20190528113517234.pdf
[16] https://www.ajunews.com/view/20111215000389
[17]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49
[18]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40902347
[19] http://www.whosaeng.com/67405
[2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045313
[21]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5021001039910044001
[22] https://ko.wikipedia.org/wiki/%EA%B0%9C%ED%9A%8C%EC%B6%A9
[23]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9091802813
[24] http://www.mkhealth.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0
[25] https://www.ekjm.org/upload/kjm-84-2-200-7.pdf
[26] https://eyeamfinethankyou.com/507
[27] https://blog.naver.com/sokpohang/221423391844
[28] http://endotoday.com/endotoday/toxocara.html
[29]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104
[30] https://www.cancer.go.kr/lay1/S1T250C253/contents.do
[32] http://www.metrohosp.com/sub05/healthguide_contents.php?idx=6030
[34] https://www.knuh.or.kr/healthinfor/healthinfor_01_view.asp?idx=22494
[35] https://blog.naver.com/watroad/222287789002
[36]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37
[37]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30637
[3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529_0002752185
[39]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305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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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생충이 이제 돌아다녀요. 유충이 개회충하면 뭔가 이렇게 장에 들어갈 것 같잖아요. 그런데 이게 개랑 동물과 사람이 다르기 때문에 장으로 얘가 못 들어가고 피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간이나 폐, 뇌, 눈 이런 데 박혀요. 그러면 이거를 CT를 찍다 보면 처음에는 여기에 뭔가 하얀 게 있어요. 그런데 뭔가 있어. 한 달 있다 찍으면 여기가 있고 이게 조금씩 움직여. 그런데 최악의 경우는 뭐냐면 이게 눈에 박히잖아요. 혈관 많은 데 그러면 실명을 해요. 그래서 실제 실명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뇌도 갈 수가 있기 때문에 소 간 천엽 그리고 닭이나 다른 동물들 육회 같은 거는 별로 먹지는 않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소 간 사가지고 와가지고 참기름에 찍어서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소 간 같은 경우는 간 디스토마 간흡충이 있어서 간담도를 막으면 간암 확률을 올리는 거로 유명한 기생충증이기 때문에 간흡충 좀 조심하셔야 되고요.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예전에 키웠던 똥돼지라든지 아니면 멧돼지도 또 잡아서 드시는 분들 기사가 나와요, 지금. 그럴 때 근육에 잘라보면 근육 안에 있는 알이 있거든요. 그 알을 먹으면 또 우리 몸에서 얘네들이 알을 까가지고 들어가서 근육층에 다 들어가면 CT 찍어보면 동글동글 막 박혀있는 그게 CT에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하셔야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