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우리는 행복하고 싶어서 매일을 살아갑니다.
누군가 말하길 행복을 위해서는 아주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고 하죠.
꼭 많은 희생의 값으로 행복을 얻어야만 할까요?
작은 거, 추억의 한 순간 나를 웃게해줬던 그거.
생각만으로도 행복감이 오지 않을까요?
요즘은 80~90년대 캐릭터와 장난감들이
소확행 바람을 타고 다시 부활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거죠. 어린 시절, 우리를 웃게 해줬던.
그 추억을 되새겨보는 자체가 우린 행복합니다.
행복하려고 오늘 하루 열심히 땀 흘렸고,
언젠가 닿을 행복을 위해 또 다시 힘내려 하겠지만.
사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