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운전석에서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주행차!
이미 세계 곳곳에서는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퇴근길, 너무 지칠 땐
운전대조차 잡기 싫을 때가 많죠.
내 차가 자율주행했으면 싶은데.
운전대를 잡지 않은 순간,
우린 무얼 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있는 것과
다른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쩌면 그 시간 또 다른 바쁜 일이
손에 알아서 다가오지 않으려나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누가 편하게 집까지 안내해줄 그럴 퇴근길을
한 번 쯤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