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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Jan 31. 2019

퇴근길, 오프닝_2019년 1월 31일_치킨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벌써 1월도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괜스레 마음이 싱숭생숭한대요.


이럴 때 우리 마음에 힐링을 주는 음식은

역시 치킨이 아닐까요?


치느님이라고도 불리는

존재만으로 속과 마음이 든든한 존재죠.


혼자도 좋고 좋은 사람과 함께여도 좋고

치킨 하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건 확실하네요.


오늘 퇴근길, 어떤 메뉴로 기운을 차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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