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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Feb 04. 2019

퇴근길, 오프닝_2019년 2월 4일_입춘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입춘대길~!

올해는 겨울이 왔나 싶었는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는 설 연휴에 맞이한 입춘이네요.

설날 덕담과 함께

입춘첩에 좋은 글도 담아낼 수 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흔한 덕담도 좋지만

그것 말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기운 찬 한마디 어떠신가요?

설 연휴도 퇴근하는 그 누군가에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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