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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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입춘대길~!
올해는 겨울이 왔나 싶었는데
벌써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는 설 연휴에 맞이한 입춘이네요.
설날 덕담과 함께
입춘첩에 좋은 글도 담아낼 수 있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흔한 덕담도 좋지만
그것 말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기운 찬 한마디 어떠신가요?
설 연휴도 퇴근하는 그 누군가에게 말이죠.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