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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Feb 07. 2019

퇴근길, 오프닝_2019년 2월 7일_자판기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날이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 괜히 커피 잔판기 앞을 서성였던 기억.

한 번쯤 있지 않으셨나요?

300원짜리 일반커피 한 잔에

얼었던 몸과 마음을 녹이곤 하는데요.


요즘은 커피자판기도 있지만

고기자판기, 과일자판기

심지어 글귀 자판기까지도 있다는데요.


500원 짜리 동전 하나로

우리 일상에 줄 수 있다는 거~!
 

여러분은 어떤 자판기에

힐링해보셨나요?


퇴근길, 자판기 커피가 당기는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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