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겨울에는 괜히 몸을 더 웅크리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움직여야
근육이 얼어붙지 않아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데.
근육 얘기하니까
복근, 이두박근
그럴싸한 근육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우리 몸에 제일 좋은
근육하면 퇴근 아닐까요?
칼퇴근,
정시퇴근,
조기퇴근
여러분은 지금 어떤 퇴근을 하고 계신가요?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