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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Feb 13. 2019

퇴근길, 오프닝_2019년 2월 13일_근육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겨울에는 괜히 몸을 더 웅크리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움직여야 

근육이 얼어붙지 않아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는데.


근육 얘기하니까 

복근, 이두박근 

그럴싸한 근육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우리 몸에 제일 좋은

근육하면 퇴근 아닐까요?


칼퇴근,

정시퇴근,

조기퇴근


여러분은 지금 어떤 퇴근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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