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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비행기 Feb 15. 2019

퇴근길, 오프닝_2019년 2월 15일_후회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살면서 후회가 없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겁니다.

누구나 하는 후회.


가장 많은 후회 중 하나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건.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한 것.

생기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하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정말 많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후회를 남기셨나요?


후회해도 소용없겠지만

퇴근길은 시원하게 털어내고

주말을 맞이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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