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살면서 후회가 없는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겁니다.
누구나 하는 후회.
가장 많은 후회 중 하나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건.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한 것.
생기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하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정말 많습니다.
오늘 나는 어떤 후회를 남기셨나요?
후회해도 소용없겠지만
퇴근길은 시원하게 털어내고
주말을 맞이해볼까요?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