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

"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by 자연처럼

19세기 초만 해도 종교와 과학은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당시의 과학적 발견은 위대한 창조주에 대한 증거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1830년에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 제1권이 출간되면서 성서의 창조 기록에 의문이 던져졌다. 라이엘은 성서의 창조가 문자적인 6일 만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렇듯 라이엘의 저서들은 당시 하느님 중심의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성서가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기초가 놓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의 정신 속에 과학과 성서는 더는 조화를 이룰 수가 없었다. 이어서 1859년 발행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성서를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참신하게 다가왔다. 점점 사람들의 정신 속에 하느님 대신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구원의 희망이 되고 있었다.


이러함에도 처음에 종교 지도자들은 진화론에 반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교직자들은 여론에 굴복하여 진화와 창조를 혼합한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성서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기록에 대해 역사적이 아니라는 생각에 동조하며 신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좋을 대로 생각해도 여전히 그리스도인일 수 있다고 허용하기 위해 시작했다.


이처럼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종의 기원"은 자연선택과 적자생존을 강조하며 19세기 탁월한 철학자들을 감동하게 했다. 니체와 마르크스는 진화론에 매료되었다. 마르크스는 "다윈의 저서는 중요한 것이며 내게, 역사에 나타나는 계급투쟁에 대한 자연 과학적 근거가 된다." 말하였다.


또한 다윈의 사상은 히틀러의 인종 우월주의에도 강한 영향을 미쳤다. 이외에도 성차별, 제국주의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처럼 진화론은 이후 민족 간, 인종 간, 국가 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부추기는 데 일조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윈이나 마르크스, 니체는 자신들의 주장이 후대에 어떤 잘못된 영향을 미치는지 생전에 보지 못하고 죽었다. 다윈은 생전에 "종의 기원"에서 "모든 신체적, 정신적 자질은 완전을 향하여 진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기술하였다.


그러면 현재와같이 많은 사람이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학교에서의 교육의 영향 때문이다. 과학 교과서들은 언제나 진화론적 관점을 조장하며 반대하는 논증은 교과서에 나오지 못하도록 제지를 받았다. 진화론은 하나의 이론임에도 사실인 것처럼 가르쳐짐으로 학생들에게 스펀지처럼 흡수되게 되었다. 이들에게 이 이론은 의문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만일 어떤 학생이 개인적 신념을 고수하거나 발언해서는 교사와 친구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다. 이처럼 지난 세기 동안의 지속적인 교육의 영향은 사람들에게 심히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다른 원인으로 종교의 영향을 이야기할 수 있겠다.성서 창세기의 창조기록에 대해 올바로 설명하지 못함으로 마치 성서가 증명된 과학과 모순되는 것처럼 생각되게 하였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은 종교적 가르침과 행동에 성서의 가르침을 올바로 대변하지 못함으로 종교와 하느님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기에 크게 일조했다. 교직자들은 성서를 하느님이 쓰신 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때론 사람의 철학과 전통을 우선시함으로 자신들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이처럼 지난 역사를 돌이켜 보면 다윈의 바람과는 달리 진화론은 세상이 진보하는 데 이바지하지 못했다. 오히려 이러한 사상은 인류 전체에게 지극히 나쁜 영향을 미치고 말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인류학자 애슐리 몬터규는 "종의 기원"에 대해 "성서 다음으로 어떤 작품도 그만한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다" 이야기하였다.


진화론이 지난 세기 동안 인류에게 미친 영향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보고에 의하면 지난 20세기에만도 237건의 전쟁이 있었고 약 9,900만 명의 사망자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테러와 폭력 사태는 진화론적 사고가 빚어낸 끔찍한 참사가 아닐 수 없다.


이외에도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 인간이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좋은 특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을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삶이 당연한 것처럼 부추겨지고 있다. 본래 창조주를 닮은 남을 먼저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바보 취급당하는 어리석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참된 교육은 배우면 배울수록 더욱 인간다워져야 하고, 더욱 겸손해져야 한다. 그러나 잘못된 교육의 영향은 어릴 때의 천진함을 던져버리고 세속화되고, 물질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탈을 쓴 동물 같은 삶을 살아가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가 지금 같은 약육강식의 밀림 같은 사회가 된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자연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도 순환하므로 우리는 오늘도 아무런 걱정 없이 하루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다. 변함없이 태양은 떴고, 지구는 돌아가며 바다와 강은 제 갈 길로 움직이고 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세상의 불합리한 모순을 지켜보실 창조주께서 세상을 바로잡을 때가 도래하고 있다. 비정상인 것이 정상일 수 없고, 검은 것이 흰 것으로 취급받는 모순은 시정될 것이다. 잘못된 진화론적 교육이 중단되고 참교육이 실현되어 잃어버린 인간성이 이 땅에 온전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창세기 1:1 "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히브리서 3:4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로마서 1:20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특성들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이 만드신 것을 통해 그 특성들을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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