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로 하체의 유연성을 기르는 자세를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단비요가입니다!
오늘은 요가로 허벅지의 유연성을 기르는 자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연성을 알아보려면 하면 이런 자세를 해보기도 하는데요!
처음에 하면 왜 손이 바닥에 닿지 않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리 뒤가 많이 뻐근해서 내 몸이 너무 뻣뻣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잘 써주지 않는 근육들이 굳어지면
이렇게 사용하려고 할때 내맘대로 따라주지 않는데요-!
그래서 자주 늘려주고 사용해주면 좋습니다!
움직일때도 더 잘 움직일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줄어들어요~!
요가를 하면 잘 안쓰는 근육들을 구석구석 사용하게 되서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허벅지를 풀어줄 수 있는 자세들
다리가 많이 뭉쳐있는 것 같을때
누워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자세는 4자 다리라고도 하고 실꿰기 자세라고도 하는데요~!
조금만 의자에 오래 앉아있어도
이 자세를 하면 엉덩이랑 허벅지가 뻐근합니다!
숨을 쉬면서 조금씩 당겨보면 그래도 할만해집니다-
누워있을때 한쪽 다리 위에
다른 다리 발목을 얹어보고
손으로 당겨보세요~!
허리아프신 분들은 요 자세 정말 힘드실거예요!
그럴땐 이 자세보다는
천장을 보고 손다리를 펴고 쉬시는게 좋습니다~!
이 자세는 한쪽바람빼기 자세입니다-!
한 다리를 무릎을 접어 당겨보면
가랑이 주변이 시원한 느낌이 드는 자세입니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바닥으로 내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턱이 들리지 않게 당겨주시면 좋습니다!
오늘의 연재는 여기까지입니다!
요즘 작게 요가공간을 준비하느라 업로드를 자주 하지 못했는데요-!
어제 어느정도 정리가 끝났습니다-!
다시 일상을 잘 가꾸며 연재도 꾸준히 하는 단비요가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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