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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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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복지사
May 19. 2025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면 / 꿈의복지사
누구나
자신을 빛내고 싶어 한다.
자기 자랑, 드러냄의 세상.
모두가
자신의 빛을
완성이라 믿고 싶어 한다.
나는 묻는다.
너는 어떠한가.
스스로 빛나지 못한다면
도움만으로
너는 완전해질 수 없다.
타인의 손길이
너를 밝혀줄 수는 있지만
그 빛이
너의 흐름을 대신하지는 못하리.
스스로가 빛나지 않는다면
아무리 비춰도
너는 그림자일 뿐.
빛나는 것이
곧 살아 있는 것이라면
빛나지 않는 순간에
너는 멈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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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그림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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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기록하는
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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