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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디카詩랑 With the dicapoem
35. 사진과 시어의 향을 품다 With Photo & Poem
by
조필
May 28. 2025
짝사랑 Unrequited Love
바라만 보던
가슴앓이여
애절한 시그널
보낼 수 있음에
나의선택의 피날레가 아름답다
조필
Only looking on
Heartache
A mournful signal
Being able to be sent
The finale of my choice is beautiful
Cho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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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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