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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디카詩랑 With the dicapoem
46. 사진과 시어의 향을 품다 With Photo & Poem
by
조필
Aug 18. 2025
빈자리 / Empty place
높이 바라보며 놓아버린 시간
밀어 올리던 따스한 손길 그리워
혼자가 아니었음을 기억하는 오늘
당신의 숨결이 짙다
조필
The time looking up and letting go
Missing the warm hands that pushed me up
Today I remember that I wasn't alone
Your breath is thick
Cho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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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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