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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많은 책에서 제대로 성과를 내려면 직원들에게 '왜 일해야 하는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대의, 신념, 신뢰, 선명한 목적 등이 전달 되어야 성과가 나고 실제 그렇게 한 회사들이 주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테이터는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객관적 사실을 무시한다. 어제도 오늘도 일만 시키고 오늘도 내일도 일만 할 것이다. 딱 그만큼만 이뤄질 것이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