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전쟁이란

3차 세계대전인가

비폭력은 인류가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광기 어린 파괴가 전체주의의 이름으로 일어났든 자유나 민주주의와 같은 신성한 이름으로 일어났든 죽은 이나 고아, 노숙자에게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ㅡ마하트마 간디 ㅡ

전쟁할 쇼만 하고

국경에서 겁만 줄 것이라 생각했던 러시아가

진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의 침공에 의해 탈출하던 사람들

아기들만이라도 미군들에게 살려달라 하던 부모들

몰래 탈출 항공기에 탔다가 떨어져 사망하던 사람들

그동안 한국을 도와줬던 이유로

미라클 작전로 무사히 한국으로 탈출한 람들

아직도 여성들의 인권 따위 없는 탈레반


힘없는 사람들이 나라를 잃고

혹은 살기 위해 고국을 버릴 수밖에 없

나라를 탈출했던 비극이 불과 작년이었는 데


며칠 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성난 투견처럼

쟁을 일으켰다.

탈출하는 행렬들 ㅡ뉴스 ㅡ

러시아 푸틴이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려 했다 러시아는 자국을 보호하기 위한 명목이었다며 전쟁을 일으켰으나


속내는 가스,

그리고 나토는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유럽들의 모임, 이 나토와 함께하는 미국

러시아의 우방국 중국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

푸틴의 영토확장 과욕


여러 각 나라의 이익과 힘의 논리에

우크라이나 같은 힘없는 나라가 유럽과 러시아 사이에서 무참히 밟히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쟁은 명분 없는 파워이고

약한 자들에겐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잃는 비참하고 슬픈 일

우크라이나 총동원령으로 예비군으로 가게되어 딸과 생이별하는 부녀 ㅡ뉴스 사진 출처 ㅡ

꼬깃꼬깃 나라를 구하러 떠나는 아빠에게 어린 딸은 편지 한 장을 주고 아빠는 그 내용을 읽고 전쟁으로 인한 생이별의 현실 앞에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전쟁은 평화의 문제로부터의 비겁한 도망이다. ㅡ토마스 만ㅡ


러시아 침공으로 집이 파괴되고 다친 시민들 ㅡ뉴스 출처ㅡ

드디어 침략자에 의해 터진 전쟁의 화약고가

제3차 세계대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창궐하여 이미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이런 시기에


이 명분 없는 싸움으로

세계의 평화를 깨고


안타까운 생명들 또 죽어나가고

삶의 터전이었던 평온한 일상들을 파괴하는 일


파워가 있기에 시작도 그만둘 수도 있는

선택이 가능한 러시아는

지금이라도 당장 그만해야 함을

그리고

슈퍼파워 대국들은

계속 세계가 이 모양으로 가는 것을

그들의 이해, 이익만을 따져

방관하시는 일이 없길


이렇게

인류가 스스로 인간이 우선되지 않는 전쟁이 반복되고 끝내지 않는다면

결국 전쟁이 인류를 끝낼 것이다.

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낼 것이다. ㅡ존. F 케네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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