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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인내, 희망, 용기, 불사조의 상징

by 양세훈

봄에 돋아나는 새순이 말의 이빨과 같이 힘차게 돋아나는 마아목(馬牙木)에서 이름이 붙여진 마가목은 동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좁고 뾰족한 잎이 깃털처럼 달리고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피며, 열매는 차나 술을 만들거나, 허약체질 개선 등 약재로 사용된다.


관상용으로 식재되며, 나무는 지팡이, 망치 자루, 염료, 연료 등으로 이용,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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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희망, 용기, 불사조의 상징

마가목 겨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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