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성스러운 사랑
인도산의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으로 원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에 기어올라가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얕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으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원주상 타원형이며 황록색·황색 등의 빛깔로 익은 열매를 식용으로 하고, 익지 않은 열매는 최토제(催吐劑)로 쓰기도 한다.
1950년대까지는 성환참외·강서참외·감참외 등 재래종들이 재배되었고, 성환참외는 과피가 녹색바탕에 개구리무늬같이 얼룩져 있어 일명 개구리참외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