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집생활을 하는 습성으로 전염병 취약
1980년 경남 주남저수지에서 처음 발견, 모습이 ‘유리처럼 예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영문명은 'Baikal teal', '바이칼 쇠오리', 시베리아 동부에서 번식하는 겨울철새다.
수컷은 얼굴 앞쪽 절반이 노란색이고 중앙의 검은 띠를 경계로 뒤쪽은 녹색으로 윤이 나는 화려한 색상을 띠고 있다.
암컷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이며 배를 제외한 몸 전체에 붉은 갈색 무늬가 있으며 뺨과 멱, 눈 뒤쪽은 노란색이고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