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겨우 ‘그렇지’가 다예요? ”
“뭐…? ”
“우리 중에 한 명이 본사로 가면… 멀리 떨어지잖아요… 상관없어요? ”
“그런 뜻이 아니잖아. ”
그는 어이없다는 듯 예원을 바라보았다.
뜨겁게 달구고 서서히 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