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일 차

by 소려











“응. 인사부장님한테도 물어보니까 그런 뉘앙스로 말하시더라. 너 아니면 나 둘 중 한 명을 보낼 생각인가 봐. 다음 주 중으로 부서장 면담 있을 예정이고. “


예원은 잠시 침묵하다가 말한다.


“그럼 멀리 떨어지겠네요. ”


“….. 그렇지. ”


그녀는 상체를 일으켜 그의 얼굴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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