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식 항성
선물에
그게 희소식인지
무소식인지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었고,
마음의 형태 하나 들여다보지 못한 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재려 했더니
준 것 하나 없이도
없던 마음 동아줄이 생기고
목소리 하나에도
모양이 붙어버리는데,
아픈 것들을
똑똑 잘라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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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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