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때 수업시간에 들은 얘기는 한국은 삼국시대부터 한국전쟁까지 굉장히 많은 전쟁으로 한국국민들은 대충하는 습성이 생겨서 꼼꼼하지 않고 대충하는 그런 민족이라는 말을 왕왕 듣곤 했다. 실제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Chat GPT의 자료와 구글 자료를 종합해서 의견을 정리했다.
전쟁사를 나열해 보면( 출처: Chat GPT-이하 GPT)
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대한제국(일제강점기)-해방이후로 구분했다.
삼국시대
* 삼국시대는 3국이 서로 땅따먹기 식으로 국경지대에서는 소규모 전투가 있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전투보다는 대외적인 전투나 외세가 당시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킨 내용을 나열하면
1. 고구려의 대외 전쟁
광개토대왕의 정복 활동: 4세기 말~5세기 초, 고구려는 광개토대왕의 지휘 아래 백제, 후연, 동부여 등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했다
고구려-수 전쟁: 598년과 612년, 수나라의 침입을 고구려가 막아냈고, 특히 612년의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군대를 크게 격파헸디.
고구려-당 전쟁: 645년부터 시작된 당나라의 침입을 고구려가 여러 차례 막아냈으나, 668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했다.(출처: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2. 백제와 신라의 갈등
백제의 고구려 공격: 475년, 백제는 고구려의 공격으로 수도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전사했다.
신라의 삼국 통일: 660년 백제를 멸망시키고, 668년 고구려를 멸망시켜 삼국을 통일을 이루었다. (출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고려시대
1. 고려-거란 전쟁 (993~1019)
1차 침입 (993년): 거란의 침입을 서희의 외교로 막아내고 강동 6주를 확보했음
2차 침입 (1010년): 거란의 재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되었으나, 고려는 항전하였음
3차 침입 (1018년):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에서 거란군을 대파하는 전적을 세웠다.
2. 고려-몽골 전쟁 (1231~1259)
몽골의 여섯 차례 침입으로 고려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강화도 천도와 항전을 이어갔으나, 결국에는 1259년 원나라와 강화하여 내정을 간섭받게 되었다.
조선시대
1. 임진왜란 (1592~1598)
1592년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략하여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순신 장군의 활약과 명나라의 지원으로 전쟁을 극복했으며, 정유재란까지 한반도는 8년 여간 전투가 진행되었다
2. 병자호란 (1636~1637)
청나라의 침입으로 조선은 항전하였으나, 결국 삼전도의 굴욕을 겪고 청에 항복하고 말았다.
3. 삼포왜란(1510)
1510년에 발생한 왜구 침입으로, 부산 지역에서 일어난 반란사건
4. 니탕개의 난(1583)
1619년에 조선에서 여진족 니탕개가 난을 일으킨 소요사건
조선시대는 위에서 언급한 1(임진왜란)/ 2(병자호란) 과 같이 조선민의 삶의 방식까지 바꿔놓은 전쟁도 있었지만, 3(삼포왜란)/4(니탕개의 난) 과 같이 북쭉 국경지대와 부산인근에서의 일본인의 침탈은 간간히 있었지만 이는 소요사건으로 바로 진압되는 전쟁이었다.
대한제국시대
1. 청일전쟁 (1894~1895)
조선의 내정 간섭을 둘러싸고 청나라와 일본이 충돌하였으며, 일본이 승리하여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였음
2. 러일전쟁 (1904~1905)
러시아와 일본이 조선과 만주에서의 영향력을 두고 전쟁을 벌였으며, 일본이 승리하여 조선에 대한 지배력을 확립하였음
3. 의병 항쟁 (1905~1910)
을사조약 체결 이후, 전국적으로 의병이 일어나 일본의 침략에 저항하였음.(출처:우리역사넷)
대한민국
1. 한국전쟁(1950~1953)
북측의 침범으로 발발된 전쟁으로 당시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념간의 갈등이 세계적으로 심화되는 시기에 맞이한 전쟁이었고, 서울 수복이후에 평양이북까지 진군하였으나 중국의 개입으로 현재 휴전선으로 기준으로 2년간의 소모전이 있었고, 후방에는 일반적인 삶이 지속되었다.
위 내용과 같이 살펴보면, 소규모 국지전 같은 소요사태를 제외하고는 고려시대까지 11건 정도의 큰 전쟁이 한반도내에 있었다. 대한제국시대에 발발했던 전쟁은 장소만 한반도였지 당시 대한제국 군인이 참여하거나 했던 전쟁은 아니었다.
역사학자 임용한박사에 의하면 한반도에 전쟁이 900번 이상 발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인 위치기 아니었다고 한다. 먼저 한반도는 유럽의 국가에 비해서 국경은 북쪽에만 존재한다. 나머지는 바다로 되어 있어 침범하기가 쉽지 않다. 두번째는 한반도는 특별히 자원이 많은 나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서구열강이나 인접나라가 침범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다. 세번째는 외교로 당시 한반도는 정치를 잘해왔기 때문에 외세의 침탈을 받을 만큼의 나라가 아니었다.
만약에 전쟁이 900번가까지 일어났다면, 한반도는 전쟁을 준비하는 나라로 튼튼한 국방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고, 일제강점기 같은 것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당시 정치 제도를 보아도 군역의 의무를 전시에 발생하였고, 평상시에는 심하게 군역의 의무가 이행되지는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전쟁이 많이 일어났다면 문인보다는 무신들에의해 나라가 지탱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왜 한반도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라는 설이 전해졌을까?
역사학자 임용한박사에 의하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민족성을 낮추기 위한 일본의 고도의 전술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전쟁으로 피해해진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 일본에 의해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필역했을 것이고, 민족성이 대충하는 민족으로 치부하여, 5천년 이상 1만년을 이어온 유구한 역사가 있는 한반도를 무시하기 위해 설정했을 것이라는 것이 현재입장이다.
이제 우리는 정확한 내용을 검증하고 일제강점기 시기에 삐뚤어진 역사적 숨은심리를 파악해서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공주 철교 등의 내용을 작성하면서, 이런 점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정신사상을 많이 위해했다고 판단되어 이글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