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향과 나이에 맞춰 무엇을 탈지 미리 정해보자
어떤 어트랙션을 타야 좋을까? 일단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은 온 가족이 즐기기 위해 디자인되어 있기에 소위 말하는 스릴이 넘친다던지, 공포를 유발하는 기구는 없다. 다만 어린아이들의 경우 다크라이드가 어두워서 무서워한다던지, 약간 빠른 코스터 류를 무서워한다던지 할 수 있기에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서 무엇을 타러 갈지 정하면 된다.
간혹 디즈니 랜드의 어트랙션이 스릴 부분에서 너무 밋밋하다며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디즈니 랜드의 어트랙션은 얼마나 스릴 넘치는 경험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하는가 보다 얼마나 디즈니의 꿈과 같은 세계를 방문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디즈니랜드에 방문할 때에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애니매트로닉스의 정교함을 즐기도록 하자.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는 '애니메이션(Animation)'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의 합성어로, 컴퓨터로 제어되는 정교한 로봇 기술을 통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표정을 실제 살아있는 것처럼 구현한 시스템이다. 집에서, 영화관에서 화면으로만 봤던 CG 캐릭터가 스크린을 뚫고 나와 우리 눈앞에서 실제로 움직이고 숨 쉬는 경험을 선사한다. 애니매트로닉스를 처음 접하면 “어떻게 인형이 저렇게 움직이지?”하는 놀라움에 사로잡힐 것이다.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 눈동자의 떨림까지 구현해 내는 놀라운 기술이다.
유형 분류:
스릴: 빠르고 높이 올라가거나 급하강함 (롤러코스터류)
다크 라이드: 어두운 실내에서 기구를 타고 스토리를 감상함
힐링/관람: 천천히 움직이며 풍경을 즐김
체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함
엄마표 체크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