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불을 박차고 일어날 힘이
쪽팔림에 있다는 것은
과히 고문적으로 고무적이다.
소중하고 낯 뜨거운 에너지들이여,
에라이
와부러라!
평생이라도 좋으니
일으켜주련.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