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의 순간에
무엇이 더 나은가를 물어왔는데
이제는
무엇이 더 '낫게' 하는가를 물으련다.
무엇이 더 아픈 곳, 힘든 곳을 치유하게 하는가.
그래서 그 나음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가.
모든 선택 앞에 나음(치유)을 세우련다.
무엇이 더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는가.
일단 나으면 우리는 날 수 있기 때문에.
글쓰기로 사랑을 합니다, 억지로 그러나 기꺼이. 사랑이 자연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