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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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에미마는 내 폰으로 내 이름으로 본인의 틱톡에 댓글을 단다. | 아내는 종종 내 스마트폰을 가지고 간다. 내 폰을 검열하기 위해서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얼마 전 아내의 폰을 갤럭시 노트
brunch.co.kr/@dahamstory/82
"다함아, 이번 엄마 칠순 선물로 벨기에 여행비 보태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부엌 바닥에 물이 새서 뜯어보니 싱크대가 다 삭아서 싱크대를 새로 하게 되었는데, 바다랑 둘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brunch.co.kr/@dahamstory/477
이번 기회를 삼아 내 경제 수준에 맞는 소비 수준으로 몸을 길들여야겠다 | 아침에 교회 목사님께 전화가 왔다. 교회 목사님은 나의 셋째 고모부이시도 한데, 나는 고모는 고모라고 부르고, 고모
brunch.co.kr/@dahamstory/117
#소원을말해봐 나의 소원은 아내 에미마와 아내의 고향 네팔에서 한달살기 이다. 나는 지고지순했던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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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