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알람을 맞추지 않은 아침
햇살에 눈이 떠지는 것
기지개를 켜고도
한동안 침대에서 뒹굴 수 있는 것
그리고 일어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고픈 배를 채우는 것
그게 바로 행복
*. 표지 사진 : Photo by Kinga Cichewicz on Unsplash
'다흘' 입니다. 때로는 삐딱한 시선으로, 때로는 달달한 시선으로 누군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며 떠오르는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