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완벽한 하루는 없으니
어차피 완벽한 하루는 없으니
날이 더워서 일까요. 매일 늦잠 잡니다. 예전 같으면 스트레스받았을 거예요. "하루의 반을 버린 기분이야"라고 말하면서요. 지금은 그러지 않아요. 늦잠 자더라도 스트레칭하고 이불을 정리한 뒤 커피를 마셔요. 오늘 해야 할 일을 적기도 하고요. 일을 하지 않아서 가능한 여유인 것 같아요. 6월 주제는 아침예요. 아침부터 늦잠 자거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날 전체 운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침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었어요.
아침 습관을 만든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스트레칭하면서 몸을 풀고, 잘 일어나기 위해선 잘 자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아침에 트러블이 일어나면 온통 그 뾰루지에 신경이 쓰여요. 피부를 잘 잘 관리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완벽하지 않은 하루에 여유로움을 갖기 위한 에세이를 적었어요. 글 쓰면서 느껴요. 특별한 방법은 없는 것 같다고.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아까워서 항상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늦잠 자거나 계획한 하루를 보내지 않으면 스트레스받았던 것 같아요. 모든 건 제가 생각하기 나름이었어요. 어차피 완벽한 하루는 없으니까요. 전 아침에 일어나 이불 정돈하고 커피 마시며 하루를 계획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어떤 계획을 하느냐에 따라 제 하루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매일 커피 마시며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