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교차가 큰 요즘
아침엔 차가운 바람이 옷 속으로 스며들어 겨울이 코앞인 듯하지만
한낮에는 뜨거운 햇볕에 당황하게 된다.
반소매 티셔츠 하나에 겉옷을 걸친다.
달릴 땐 반소매 하나
뛰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올라가니 충분하다.
아직까진 반팔이 최고다.
심고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