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선택은 없는 그림일기

결정장애 탈출!

by 두부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작게는 오늘 입을 옷, 먹을 것에서부터 삶의 중요한 기로에서까지 우리는 수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또한 ‘선택’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우왕자왕 하는 소위 말해 ‘결정장애’의 늪에 빠지기도 한다.


이것도 저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유는 결국 ‘완벽한 선택’을 하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완벽한 선택으로 내가 한 선택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모든 선택에는 차선만이 존재할 뿐 완벽한 선택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짜장면과 짬뽕 중 짜장면을 시키겠노라 말해 놓고선 ‘짬뽕으로 바꿀까’ 하고 고민하는 이유도 짜장면을 시켰을 때 짬뽕이 먹고 싶을 까봐 결정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답은 하나다. 고민하다가 결국 짬뽕을 시켰다 하더라도 내 앞의 사람이 짜장면을 먹고 있으면 그 것이 먹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다. 역시나 완벽은 없다. 차선만이 있을 뿐.


그러니 우리는 선택에 있어서 조금 더 편안해 질 필요가 있다. 행여나 내가 한 선택에 후회할 지라도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수습하고 다음엔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면 될 뿐이다. 그저 “이 집은 짬뽕이 생각보다 별로네. 다음엔 짜장면 먹어봐야지” 하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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