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주룩주룩 시간은 흘러간다.
이젠 내가 엄마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아직은 새벽이지만 한낮의 따사로움을 기다려> 출간작가
소설가. 주로 '영상화'를 목표로 사람과의 유대감이 담긴 'SF소설'을 씁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존재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