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나보다 먼저 자지 마.어두우면 무서워.
걱정하지 마. 엄마 아직 잠 안 와. 그리고 더우면 이불 안 덮어도 돼. 엄마가 사과 다리 위에 엄마 다리 올리고 잘게. 잘 자.
잊고 지냈던 나를 찾아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어느시점으로 돌아가 나를 데려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쓰기부터 해봅니다. 쓰고 쓰다보면 어딘가에 닿아있으리라 믿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