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의 일부였고,넌 나의 마지막이었어.나와 길을 걸을때나함께 있을때서로 했던 말들다 기억해.봄의 싱그러움,여름의 속삭임,가을의 무르익음,겨울의 달콤함.그 시간동안 우린힘든 날도 있었고다친 날도 많았지.이제 가리웠던 눈을 밝히고서로의 체온을 따뜻하게 감싸주자.함께여서 고마워.그리고 앞으로 걸어갈 날들도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