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가장 익숙한 것을 만나는 일
멀리 떠나 비로소 가까웠던 것들의 윤곽을 그려보는 일
지나간 모든 계절들, 다시 오지 않을 오후
그 모든 것이 당신이다.
향기로, 바람으로, 석양으로
그리곤 일렁이는 그리움
여행 가방에 옷가지보다 많은
기억을 담으며 또,
무심히 하루를 보냈다.
여행을 통해 위로 받는 삶의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능에 내재된 DNA가 여행입니다. 여행이 삶을 지혜롭게 인도합니다. 나의 글이 길을 열어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