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아름다움으로 인한 영혼의 힐링' - 08
'숭고한 감정으로 과거를 보기' 편에서는 추억하기, 감정을 흘려보내기, 느낌을 강화하기, 상위 의식에서 과거를 보기, 정화 여행 등을 다루려고 한다. 숭고한 감정으로 과거를 보는 주요한 목적은 긍정적인 느낌은 강화하고 과거의 상처는 치유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살아온 과거는 좋았던 기억, 평범한 기억, 슬프거나 부정적인 기억 등으로 골고루 이루어져 있다. 좋았던 기억만 가진 사람은 없으며, 좋은 것이 하나 없었던 나쁜 기억만 있는 사람 또한 없다. 따라서 현재에서 과거를 볼 때도 편중되지 않게 좋았던 과거, 나빴던 과거의 모두를 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물론 성장하기 위해서 이다.
질투심, 분노와 같이 모이면 독이 되는 감정이 있지만, 모이면 긍정적인 힘이 되는 느낌들도 있다. 바로 기억 속에 자리하는 숭고한 감정들이다. 이 감정으로부터 많은 예술 작품이 탄생하기도 하고, 현재의 힘든 삶을 이겨나가게 하는 힘을 받기도 한다. 과거를 추억하면 단순하게는 즐거움을 느끼지만, 추억으로부터 힘이 되는 감정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그 느낌 자체를 기억하기도 하면서 감성을 풍부하게 기를 수 있다. 풍부한 감성을 가지는 만큼 삶을 풍요롭게 느끼며 살 수 있다.
추억하기가 즐거움과 긍정적인 느낌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상처나, 부정적인 감정을 바라보는 것은 ‘치유’를 위한 것이다.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놓아버려야 활력 있는 삶을 유지할 수 있을뿐더러,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만든 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숭고한 감정으로 과거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는 추억하기부터 시작하여, 상처를 치유하는 것까지 이야기해보려 한다.
숭고한 감정으로 과거를 보기
1. 추억하기
2. 감정 흘려보내기
3. 느낌을 강화하기
3. 상위 의식에서 과거를 보기
4. 정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