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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다
26화
우기철에 가끔씩 만나다
아프리카의 우박
by
Bora
Mar 22. 2023
아래로
양철지붕 위로 쏟아지는 빗줄기가
귀가 멍하도록 세차게 들린다
집안의 모든 창문을
닫다가
밖에 널어둔 수건을 걷기 위해
현관문으로
뛰어나간다
화들짝 문을 열어 보니
소낙비가 아닌
하얗고 작은 덩어리가
하늘에서
와르르 쏟아진다
아프리카에
우박이 내린다
따닥따닥다, 와르르
우박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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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
아프리카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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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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