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정신없이 살다가 178p
말할 곳은 많은데
마땅히 말 할 곳이 없고,
만날 사람은 많은데
마땅히 만날 사람은 없고.
이럴 때
우린 '외롭다'고 느낀다.
먼 훗날의 유물을 만듭니다. @dani_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