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시 한 편

4. 고백

by 김용희

고개 들어 말해보지

용기 내서 말해보지


사랑한다고

내가 널 사랑한다고


시원하게

고백 한번 해보지


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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