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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대니보이 May 04. 2022

경상남도 의사회 작품전

  사 년째 그림 한번, 사진 세 번 작품을 내고 있다.

못난 작품이라도 회비 내고 있는 회원이라고 도록집에 실어 주고

전시 공간도 내어주는 높으신 분들께 늘 감사하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제출하는 과제에 몇 날 밤을 고민하다

만들어낸 사진 여덟 점.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붙잡아야 할까?

https://brunch.co.kr/@danyboy/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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