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우리의3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PLS 이혜령 Aug 13. 2017

끊임없이 선택의 순간이 온다

우리의 3시 | 선택의 순간


끊임없이 선택의 순간이 온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선택들
너무 성급해도 안 되지만, 너무 신중해도 탈이다.

모든 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 일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인지라 매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다.
 
어서 이런 날들을 되돌아보며
'그때 그랬지'라며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제 곧~!!


-2015년 8월 12일 우리의 3시

매거진의 이전글 사소함에서 시작됐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