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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3시 | 선택의 순간
끊임없이 선택의 순간이 온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선택들너무 성급해도 안 되지만, 너무 신중해도 탈이다.모든 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 일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인지라 매사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다. 어서 이런 날들을 되돌아보며 '그때 그랬지'라며 웃으며 얘기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제 곧~!!
-2015년 8월 12일 우리의 3시
DAPLS답엘에스, 방글라데시 프로젝트팀. 배운 대로 살고자 하는 행동하는 낙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