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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3시 | bisram
참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걷다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고 새삼스레 일상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바쁘시더라도 하늘 한 번 올려다보며 한 템포 쉬어가 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