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우리의3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PLS 이혜령 Apr 21. 2019

걷기 좋은 날

우리의 3시 | bisram

참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걷다 보니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이 보이고 새삼스레 일상의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바쁘시더라도 하늘 한 번 올려다보며 한 템포 쉬어가 보는 건 어때요?

매거진의 이전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선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