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ack room에 초대됐다
남겨짐,이 기쁘다
삶과 죽음 사이의
적당한 절충점
무한한 기회를
한 웅큼 쥐어잡은 듯
빈 공간을 누비며
춤을 춘다
감미롭게 노래 부르고
구석에서 잠도 잔다
내 부름에 내가 답하고
내가 나를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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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전공하고 시 쓰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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