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정 부모님이 내 어릴 적 사진을 가져오셨다
✍️이야기를 쓰는 사람☘️ | 시간에 쫓기는 일개미와 느려야 쓰는 소설가 사이 그 어디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