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나에게 오늘은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Kate
Jul 28. 2020
너와 나의 유통기한
언제일까
사람은,
아니 나는
만남과 동시에 헤어짐을 걱정한다
너와 나는
여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처럼
그렇게 시시하게 끝이 나게 될까
그렇게 될 것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오늘도 난 내일의 우리를 기대한다
keyword
만남
이별
사랑
Kate
소속
직업
프리랜서
그날 있었던 일들과 감정들을 담백하게 적습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고마워서..
흘려보내기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