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적 성향에 대해 알아보자
지배적인 사람들의 특징, 혹시 주변에 있나요?
주변에 ‘지배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혹은… 내가 그런 스타일은 아닐까, 떠올려보게 되기도 하죠.
오늘은 지배적 성향의 특징들을 한번 정리해 봤어요.
읽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닮았는지 떠올려보셔도 좋고, 나 자신을 돌아보셔도 좋겠습니다.
1. 분위기를 주도하고 싶어 한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상황이든 자기 결정권이 강합니다.
분위기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싶어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반응할 때도 있어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 쪽으로 끌고 오려는 시도도 자주 하죠.
특히 말을 잘하는 사람일수록, 아예 처음부터 자기편을 만들어놓고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기도 해요.
2. 자기주장이 강하다
자기 의견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웬만해선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문제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갈등이 생기고, 언쟁으로 번지기도 하죠.
자기 입장을 너무 앞세우는 사람과 대화하면, 결국 누군가는 참아야 관계가 유지되니까요.
(쓰다 보니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징과도 겹치는 부분이 보이네요. 이건 다음 글에서 더 깊이 다뤄볼게요!)
3. 통제 욕구가 높다
사실 이 주제를 쓰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얼마 전 누나랑 얘기하다가, 누나 회사에 있는 직장 동료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본인 뜻대로 안 되면 사람을 몰아붙이고, 말로 통제하려 한다더라고요.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그 얘기를 듣고 저도 같이 화가 났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람은 자유롭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어요.
누군가 자꾸 통제하려 들면, 누구든 기분 나쁠 수밖에 없죠.
혹시 일상에서 ‘왜 내 뜻대로 안 돼?’ 하며 자주 분노를 느끼시나요?
어쩌면, 지배적 성향이 있다는 신호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는 사실,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며
지배적 성향 자체가 나쁜 건 아니에요.
문제는 그게 타인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느냐,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겠죠.
내가 누군가를 통제하려 들고 있지는 않은지,
상대방의 의견을 정말 존중하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