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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분위기 좋은 더리버 벨라쿠치나

기분 좋았던 디너 타임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너무 멋진 장관이 펼쳐졌다



리버뷰와 함께 했던 6월의 어느 날, 덕분에 선선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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