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민들레 꽃 한 송이 건네는 마음과
토끼풀 반지에 기쁨 가득 노래와
예쁜 이파리
두 손 가득 쥐여주며
"선물."하고 활짝 웃는 미소에
내 마음은 오늘도 맑음.
8년 차 유치원 교사 이제 현직 유아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