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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뮤직톡톡
https://youtu.be/ij9m65VSgHw?si=XDelEpLAFuMIhkwp
이 세상은 게을러 보이면서도 참 바쁘다.
길가에 보이는 수많은 차
어디론가 빨리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
왜, 무엇을 위해 살까.
이 짧은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만으로 성공하는 것인가.
해답 없이 꼬리를 무는 질문의 반복 속에
동기 부여가 되면서도 쉼을 권하고 싶은 마음이 함께 일어난다.
<계간 익주> 편집장. 브런치 작가 4수생. 어느 외딴 역 역무원. 밴드 <택시작아택시작아>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