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월
Quelqu’un m’a dit – Carla Bruni
On me dit que nos vies ne valent pas grand chose qu’elles passent en un instant comme fanent les roses,
사람들은 말하죠, 우리의 삶은 한순간 피었다 지는 장미처럼 흘러가는 별 것 아닌 거라고.
On me dit que le temps qui glisse est un salaud et que de nos chargrins il s’en fait des manteaux
사람들은 말하죠. 빠르게 흐르는 시간은 비열해서 실은 그 안에 고통을 숨기고 있다고.
Pourtant quelqu’un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C’est 벼디벼’un ma dit que tu m’aimais encore.
그렇지만 누군가 내게 당신이 여전히 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준다면 어떨까요. 어느 누군가는 내게 당신이 아직도 날 사랑한다 말해줄까요.
Serait-ce possible alors?
그런데 그게 가능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