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강송희
Apr 06. 2021
사랑에 대하여 <13>
점묘화,
많은 시간이 흘러서 그간의 짧은 순간들이 점만큼 작아지고 나면 수많은 감정들을 한데 모아 점묘화를 그릴게요. 그땐 알게 되겠죠 그때의 내가 그리고 있었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그러니 그때까진 여전히 아프게 성장하는 중인 거예요, 우린.
keyword
에세이
사랑
감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